2005. 4. 29. 22:32 카테고리 없음
2005. 4. 27. 23:03 카테고리 없음
동영상 썸네일에서 발췌
2005. 4. 20. 14:25 카테고리 없음
키 180Cm 몸무게 357.81Kg(?)의 그놈(!)
이달 초 쯤이었다.
이멘 북쪽에 있는 던전...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지만...암튼
오르티양과 함께 심심하고 할 일도 없던 차에 갔었다.
보스가 누군지도 모르고 던전이 어느정도 길이인지도 모르고
막무가네로 들이 밀었는데... 보스가...
오 지쟈스!!
아 진짜 욕 나오더라...헤드리스...
정말 너무 징그럽고 추악해서 빨리 죽여 버리고 싶은 보스였다.
그래서 앞뒤 안보고 덤비다가 대형 화이어 스프라이트한테 화볼 맞아 뒈지고
한 세번 왔다 갔다 한 끝에 잡았는데...보상도 별로고 한마디로
고생만 진탕하고 얻은 건 별로 없는 던전 플레이었다.
그런데 오늘이 꼭 그와 같았다.
이멘 북쪽에 있는 던전...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지만...암튼
오르티양과 함께 심심하고 할 일도 없던 차에 갔었다.
보스가 누군지도 모르고 던전이 어느정도 길이인지도 모르고
막무가네로 들이 밀었는데... 보스가...

아 진짜 욕 나오더라...헤드리스...
정말 너무 징그럽고 추악해서 빨리 죽여 버리고 싶은 보스였다.
그래서 앞뒤 안보고 덤비다가 대형 화이어 스프라이트한테 화볼 맞아 뒈지고
한 세번 왔다 갔다 한 끝에 잡았는데...보상도 별로고 한마디로
고생만 진탕하고 얻은 건 별로 없는 던전 플레이었다.
그런데 오늘이 꼭 그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