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것은 아름답다!!
리니지2의 아름답고 미려한 일러스트를 그리시는 JJ님 축전!!
저희 짐승까지 이렇게 아름답게 재탄생 시켜주시다니, 감동!!
축전을 그리고 계시다길레 저는 손에 땀을 쥐고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나 보배로운 렛짱을 그려 주셨습네다.
OTL

일요일 텅 빈 사무실에 홀로 작업중인 저에게
한 줄기 카페모카(?)와 같은 그림 감사합니다!!
고저 앞으로도 힘내서 튼튼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닷 >ㅍ<!!
Posted by SR™

2008. 11. 22. 23:40 카테고리 없음

요즘 생활

오늘의 짤은 어째서인지 뺨 맞은 회장 그림.
거기다 회장은 왜 자꾸 윙크하는 그림이람?!
...먹고 자고 그림 그리고 먹고 자고 그림 그리고...

평일 뿐 아니라 주말도 계속해서 그런 생활이 반복되니,
날짜가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군요. 벌써 22일이라니;

원고도 해야 하는데, 더운 회사에서 진땀을 쭉쭉 다 뽑고 나서,
자전거로 퇴근해서 집에 오면 녹초가 돼서 쓰러져버리기 일쑤.
주말에도 회사를 나가니, 원고 할 여유가 이렇게나 없을 수가...
무뎌져서 그런 건지, 내 속도를 내가 과신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는 데도 어째서 걱정이 되지 않는 걸까요?

어쨌든, 회사에서 진행 중인 일러스트 작업을 후딱 마무리 짓고,
내일은 남는 시간 동안 틈틈이 마감을 향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원고를 끝낸대도 아직,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으니까!

그러고 보니, 오늘 그림도 그리긴 그린 거네요... 우리 회장
몇 주 째 온종일 그림만 그려대다 보니, 그린다는 행위 마저도
너무 당연스러워서, 그린다고 말하기도 새삼스러울 정도네요;
(글고 보니 이 그림 그리기 바로 전까지 또 다른 작업을 했고.)

아 참, 그리고 어제 지뢰 바톤으로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워낙 유명한 바톤이라 이 쯤이면 거의 안 속으시겠지 싶어 저질렀는데...)
저는 회사를 잘 다니고 있고, 저희 프로젝트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완성해서, 빨리 여러분께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ㅁ;)/!!
Posted by SR™
정말 너무 힘드네요.

Posted by SR™
유난히도 딴 짓이 하고 싶어지는 기간이지라.
아무리 그래도 이거 뭐, 난데없이 웬 카이토??
Posted by SR™

2008. 11. 18. 19:19 카테고리 없음

주인공♥


그리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제가 그린 주인공은
이시다 아키라님 목소리랑 참 안 어울리게 생겼지라.
Posted by SR™

2008. 11. 17. 11:38 카테고리 없음

오늘부터...

모두모두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욥★
Posted by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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